1980년대 NEC(일본전기주식회사)에서 발표한 16-bit PC series. 기본 계보는 본격적인 8-bit 범용 Personal Computer PC-8001로부터 이어져 있다.
PC-9801 (그리고, 일본어 워드 프로세서 ichtarou) 때문에 한국에는 일찌감치 상륙해 있던 IBM PC가 일본에는 90년대 초까지 상륙하지 못했다. (PC-9801의 벽을 깬 것은 hardware가 아닌 Windows 3.1과 M$ Office라는 software였다.)
그만큼 일본 컴퓨터의 자존심의 상징이면서 대부분의 일본 software가 맨 먼저 구현하는 기반(platform).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각종 일본 게임도 PC-9810에서 먼저 구현이 된 후 IBM PC로 porting되었다.
